공지사항2008. 9. 21. 01:40
괜히 똥 밟기 싫어서 mp3를 모두 삭제하였습니다.

스트리밍과 다운로드의 차이도 모르는,
그렇다고 스트리밍 음원의 저작료를 투명하게 배분하지도 않는,
관계자들과 법조인들이 싼 똥은 밟고 싶지 않습니다.

dringe augh